Anna Netrebko, Rolando Villazon, Thomas Hampson, Luigi Roni, Helene Schneiderman, Paul Gay, Salvatore Cordella, Dritan Luca, Diane Pilcher, Friedrich Springer, Herman Wallen
Carlo Rizzi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녹음: 2005/08 Stereo, Digital 장소: Grosses Festspielhaus, Salzburg
[2010/6/19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hi***: 빌라존의 안면근육에 적응만 되어있다면, 이 실황의 알프레도가 얼마나 걸출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클라이버반의 도밍고보다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며, 기교적으로도 완벽하다. 넵트렌코는 건조하면서 심심한 음색때문에 아쉬움이 남지만, 연기력은 좋다. 고전적 연출에 익숙해 망설이는 이라도 '빌라존-넵트렌코'의 뛰어난 연기 앞에선 심플한 무대구성이 상징투성이가 아니라, 단지 그들을 둘러싼 배경으로 보일것이다.
sy***: 원래 3막에만 등장하는 그랑빌 의사를 1막부터 등장시켜 비올레타의 죽음을 암시한 것부터 시작해서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 턱시도를 입혀 비올레타를 돋보이게 한 점 등등 연출은 더할 나위 없이 새롭고 신선하며 탁월하다고 본다. 문제가 있다면 연주나 성악일텐데, 햄슨의 다소 과장된 제스처를 제외하고라면 거부감이 드는 부분은 거의 없었다. 음반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DVD로는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이 든다.
Renée Morloc – Larina
Anna Samuil – Tatyana
Ekaterina Gubanova – Olga
Emma Sarkissián – Filipyevna
Peter Mattei – Eugene Onegin
Joseph Kaiser – Lensky
Ferruccio Furlanetto – Prince Gremin
Sergej Kownir
Georg Nigl – Zaretsky
Ryland Davies – Triquet
Thomas Köber – Peasant leader
Michel Ogier – Guillot
Blanka Modra and Virginie Roy – Actresses
Daniel Barenboim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녹음: 2007/07 Surround, Digital 장소: Großes Festspielhaus, Salzburg
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