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분명히 '연주'자체는 좋다. 연주만으로 따졌다면 나는 별 4개 정도는 주었을 건데... 문제는 너무나 조악한 음질이다. 특히 현악은 AM라디오로 듣는 것 같이 너무나 뭉개져 버린다. 이상하게 피아노는 선명하다. 이런 부조화적인 음질은 사람을 '짜증나게' 만든다. 신기하게도 음반을 들으면서 '짜증난다'니....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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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음질 이전에 연주! 라는 건
stereo 이전 시대 이야기고...
이건 2013년 연주다.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음질도 안 좋은 이 음반을 top price로 구입하는건 솔직히 다른 연주들에게 미안하다고 해야할 것이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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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음질이 명연으로 여겨지는데에 중요한 항목일까? 기술이 발달하면 해결될 것이다. 명연으로, 청초하고 전아한 연주이다. 1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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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시간 아깝다. 12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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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이 음반은 연주 이전에 음질 때문에 뭐... 8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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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황당한 녹음으로 망쳐 버린 대표적 케이스 10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3/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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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훌륭한 연주를 조악한 음질로 난자해버린 처참한 사례. 녹음이 행해진 공연을 관람했었는데, 그 감동은 어디가고 이 앨범에는 짜증만 남았다. DG의 이름만 빌린 것인지? (그러고보니 뒷표지나 내지 디자인도 뭔가 어색한 부분이 많다.) 11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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