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말러 9번을 가볍고 빠르게 연주하면서도 칼같은 정교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별로인 연주.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4/16 00: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i***: 이반피셔 특유의 정교한 해석으로 9번의 색채감과 극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명석하게 표현하고 있다. 얼핏듣다보면 가장 정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지만, 미치광이같은 9번을 가장 날카롭게 파헤쳐보여주는 연주다. 숨막히는 연주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7/08 22: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이렇게 말랑말랑하게 연주해도 나쁠것은 없다. 단지 감동이 없을뿐...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21 01:4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