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조지 셀의 모범적인 연주와는 달리 천진난만하게 곡을 해석하는 번스타인. 천상의 삶을 위해 보이 소프라노의 기용은 기발한 선택이기는 하나 호흡이 그리 자연스럽지가 않고 불안정한 것이 흠이다. | 11/06/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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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말러 연주에 번스타인만한 지휘자가 없다. 청자에 따라 4악장이 좀 불만일 수 도 있지만, 73년생인 14살쯤의 보이 소프라노가 천국의 입성을 즐겁게 맞이하여 주는데 어찌 기쁘지 아니할까.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5/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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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자잘한 디테일을 신경쓰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에 주안점을 두고 성큼성큼 달려나가는 번스타인 특유의 해석은 이 곡에서도 빛을 발하는것 같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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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보이소프라노의 음정이 불안정한것이 못내 아쉽다. 그것만 빼면 별 다섯개인데...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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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보이 소프라노를 쓴 기막힌 연출력을 칭찬해주고 싶다. 7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7/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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