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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4 CD] 435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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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op. 98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Claudio Abbado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91/09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9/2 ji***님 입력]

DG
[1 CD] 435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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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2 gj***님 입력]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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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7 ne***님 입력]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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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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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7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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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8 ch***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o***: 아바도-베를린필이 남긴 가장 괜챦은 음반인 것 같고, 그 중 4번이 가장 마음에 든다. 특유의 아바도사운드가 브람스의 곡에서는 장점으로 승화되어 있다. 안타까운것은 베를린필-아바도의 첫번째 거대프로젝트였던 이 전집 이후의 작업들 중 이만한 음반이 없었던 것 같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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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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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u***: 무엇이 브람스적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아름다운 연주로 들립니다. 브람스를 말할 때 "우수"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만, 이 연주는 "우수"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듯. 하지만 중독성이 있는 화려함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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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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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아바도의 브람스는 매우 화려한듯 하다. 이 화려함이 4번에도 잘 안맞을지 몰라도 듣기에는 충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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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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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1악장은 훌륭하다. 굉장히 꽉 차있는 음향을 들려준다. 그러나..뒤로 갈수록 김이 빠지는 느낌? 개인의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이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다. 특히 4악장에서도. 나한테는 이런 브람스 4번은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음질은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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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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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p***: 너무나 아바도는 부드럽다 현의 달콤함은 나에겐 너무 부담스럽고 관이나 팀파니의 울림이 너무 약하다 좋은 연주인것 같지만 이 교향곡4번에서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별로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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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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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브람스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을수 있는 세련되고 화려해 보이는 음색이지만 멋진 앙상블로 훌륭한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1악장이 발군이고 아쉬운건 3악장에서 박력이 좀 부족하다는 것. 또한 음질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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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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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개인적으로 발터 다음 최고라고 여기는 브람스4번!!!! 1번의 실망감을 모두 분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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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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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아바도의 브람스 교향곡은 무척이나 규범적이고 모범적입니다. 4번도 예외는 아니어서 엘리트한 연주를 들려줍니다. 부담없이 즐기기는 좋으나 보석같이 아끼고 싶은 맘은 없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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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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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혼자만 베스트라 생각하는줄알았는데..... 반갑다 한국인 정서에 맞아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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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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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놀랍다. 아바도대하여 또 다른 생각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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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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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일사분란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명반 중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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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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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s***: 1악장은 그동안 내가 들어본 앨범중에서 최고다... 이런 명반을 이렇게 뒤늦게 알게된 것이 후회가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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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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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n***: 브람스 4번의 결정반이며, 특히 1악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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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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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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