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우주의 암흑물질과 같은 무서운 팀파니 이 세상은 완벽하진 않치만 스스로 아름다움을 창조해나간다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를 보면 깨닮음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2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8/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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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줄리니 와 빈 필의 뛰어난 조합! 그리고 섬세하 기승전결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1/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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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빈 필의 울림을 가장 브루크너에 맞게 살린 연주로, 악기군 하나하나의 표현이 대단히 잘 살아있는 동시에 전체적인 앙상블이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씩 쌓아올린 음-블록들은 청자 모르게 클라이막스를 준비한다.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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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추천할만한 연주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템포의 변화가 적어 단조로움을 느끼게하며, 각 악장마다 세부적으로 치밀하지 못한 부분이 다소 나타난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3/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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