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wi***: 이전 동봉된 바흐 칸타타의 평에서는 '배신감'이라 칭했는데... 시간이 흘러 또 들으니 새롭다. 가디너는 브람스를 날카롭게 이해하고 있다. 맞수들이던 아르농쿠르와 노링턴보다 훨씬 낫게 들린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3/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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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멋진 라이브를 담고 있지만, 현대악기의 시대악기로 치환 외에 해석의 재미를 찾을 수 없다. 우리가 시대악기연주라면 이젠 익숙하게 기대할 그것들을 넘어서지 못한 점이 이 음반의 치명적 약점이다. 이 연주의 가장 큰 약점은 템포가 아니다! 투명한 텍스쳐, 브람스에 대한 바로크 거장들의 유산 재조명..?..흠....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3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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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시는지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3/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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