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강렬한 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음색 프리차이 특유의 루바토와 독특한 해석 2악장 말미 숨이 멎는 것 같은 아름다움 그리고 각파트의 연주는 기가 막히게 잘 연주 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다 이 시대만의 풍미가 가득한 연주를 느낄 수 있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5/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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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관점상으로는 좋은 음반이나 연주가 너무 간결성이 없다. 번스타인으로 들어보고 싶다. 0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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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4악장) 4악장 시작시의 죠스 주제에서 과도한 루바토 사용은 매니아가 아니라면 당혹할듯.. 하지만 이어지는 프리차이와 베필이 연주하는 드보르작의 풍부한 멜로디는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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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금관의 시원함이 나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깨끗이 씻어준다. 박력있고 활기찬 연주이다. 2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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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좋게 말하면 매우 강렬하고 나쁘게 말하면 대단히 파괴적인 연주. 1악장부터 모든 성부에서 비장함이 억제되지 않은 채 발산된다. 4악장 주 주제 직전에 리타르단도를 구사하는 등 해석은 다소 예스런 편이나, 결벽주의자가 아니라면 그리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다. 녹음은 건조하면서도 성부 분리가 매우 뚜렷하다. '피서용'으로는 더할 나위 적합할 연주. 10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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