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 템포가 느리긴 하지만만, 그만큼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고 음색도 훌륭하다. 절대 지루하지 않다..
실황에서는 오리지널 카덴차를 사용하던데 여기에서는 ossia를 채택한 것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카덴차라 아쉽다. 여튼, 충분히 추천할 만 한 연주.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2/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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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호불호가 비교적 정확하게 나뉘는 음반인것 같은데 관점의 차이 인것 싶다. 기본적으로 곡의 음울하고 감상적인 선율은 감성을 머금은 투명한 얼음 같은 타건으로 그 애수를 한껏 드높이고 동시에 설원을 내달리는 범 같은 타건은 종전까지 흐르던 모든 감정을 고양시킨다.여기에 페도세예프의 반주는 피아노와 같은 위치에서 곡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4/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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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자랑스럽습니다~ 8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9/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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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나에게는 최고의 피협3번;; 이런 3번연주는 들어보질 못했다 8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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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오오!!!! 이건 Fantastic!!!!! 듣는 내내 "햐아~!!! 햐아~!!!" 감탄만 쏟아져 나왔다는... 이 음반이 없는 게 안타깝도다!!! 9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1/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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