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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1 CD] 6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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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op. 98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녹음: 1959/02 Stereo, Analog
장소: American Legion Hall, Hollywood, California


[2003/8/9 cg***님 입력]

SONY-JAPAN
[1 CD] SICC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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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26 pl***님 입력]

COLUMBIA
[4 LP] ML55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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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31 ch***님 입력]

SONY JAPAN
[1 CD] SICC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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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ne***님 입력]

SONY
[39 CD] 8876548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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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2 ne***님 입력]

URANIA
[3 CD] WS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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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5 da***님 입력]

SONY
[5 CD] 8884307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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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9 ne***님 입력]

COLUMBIA
[1 LP] MS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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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to***님 입력]

SONY
[1 SACD] 74640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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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er***님 입력]

SONY
[39 CD] 8876543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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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8 10***님 입력]

SONY
[77 CD] 190759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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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8 10***님 입력]

추가정보

[ML5572/75] 'The Orchestral Music of Brahms' Broadcast promotion record


[SICC20035] Blu-spec 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ha***: SONY의 24bit 리마스터링 CD는 음질이 정말 좋다. 같은 시리즈로 나온 발터의 베토벤 전집과 브람스 전집은 꼭 사서 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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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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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녹음도 거칠고 오케스트라도 A급은 아니지만 이 연주에는 모든 악장에서 다른 지휘자가 흉내낼 수 없는 가슴을 후벼파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고 완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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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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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i***: 12년 전 대학교 클래식동아리방에서 혼자서 우연히 이 곡을 재생시킨 순간, 우두커니 수분간 서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보이는 창밖 학교의 풍경들.. 귓속에 멤도는 1악장의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들.. 머릿속 선명하게 남겨진 찰나의 기억, 움켜쥐면 닿을 것 같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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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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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o***: 가을에 듣는 발터의 브람스 4번은 진리. 어느 한 패시지도 '노래'하지 않는 곳이 없다. 음악 위에 군림하지 않는 발터의 미덕이 만연한 녹음으로, 기회가 된다면 아날로그로도 들어볼 것을 권한다. 곡이 짧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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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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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a***: 변함없이 좋아하는 4번연주. 짙은 우수와 고독감을 처절하고도 장엄하게 브람스적인 정신을 잘 표현한듯.. 1악장 팀파니 강타는 언제나 들어도 전율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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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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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가끔 브람스의 곡이 심적으로 부담스럽게 다가올 때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발터의 해석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이 곡 만큼은 부드럽고 편안하게 다가온다. 부담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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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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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아래 bsmin 님이 느끼신건 바로 연주가 형편없고 오케스트라가 응집된연주를 못하는..평범한연주 느낀그대로입니다.괜히 왠지 좋을것같다는등 따뜻하다는등 그건 자기최면에 의한 허상 입니다.칼뵘카라얀 아바도 연주와 냉정하게 비교해서 들어보면 답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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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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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마음씨가 따뜻한 발터 옹...그러나 내겐 평범한 1악장, 너무 살살하는 4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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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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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귓 속으로 들어와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다. 발터였기에 이런 연주가 가능했으리라. 서늘한 1악장을 이렇게 따뜻하게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2악장은 고적한 가을날로 시간이동하는 기분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남는 것이 많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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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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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ug***: 한 사람이 연주한 것 같다.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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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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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i***: 듣는 이를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는 듯한 1~3악장, 회한을 남김없이 전부 풀어내는 듯한 4악장.이상하게 이 곡을 들을 때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클래식음악을 처음 접했던 순간의 순수함과 소박함, 열정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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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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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w***: 전에는 푸르트뱅글러나 토스카니니 같은 빠른 연주만 좋아했었는데 이 연주가 내 생각을 바꿔주었다. 이 연주만큼 따뜻하면서 쓸쓸한 느낌을 주는 연주는 들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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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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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가슴에 울리는 연주. 이런 연주는, 곡에 마음 깊이 공감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기술적인 측면 역시, 음악적 설계와 구축도 뛰어나며, 다소 엉성하고 날리는 소리를 내기 일쑤이던 컬럼비아 심포니도 발터와 혼연일체가 되어 열연하고 있다. 브람스-발터-컬럼비아가 단단히 결합한 명반. 듣는 이 역시 마음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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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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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뜨거운 부분에서는 한없이 격정적으로, 유한 부분에서는 한없이 따뜻하게. 이렇게 연주하는 것이 발터의 매력이 아닐까. 1악장의 넘실넘실 솟아오르는 열정을 2악장에서는 따뜻하면서도 회한이 가득 담긴 듯한 연주로 받는다. 3악장을 거쳐 4악장 파사칼리아에서는 강하게 터뜨리기보다는 절제된 듯한 연주를 들려준다. 4악장이 끝났을 때의 여운은 정말 최고. 음질만 좀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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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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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좋은 연주..개인적으로 브람스 특유의 피곤함(?)을 없에준 연주..아마도 30년후에 듣는다면 더 감동적일거라 생각듭니다. 
15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10/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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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가만히 한숨쉬는 브람스가 아닌,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의 격정을 남김없이 회고하는 듯하다.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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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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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강렬하다,터질것 같다, 벅차오른다"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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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처음 접한 브람스 4번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연주.. 클라이버와 빈필의 연주와 비교하면 약간 어눌한 면이 없지않으나, 듣고난 후에 남는 여운은 역시 이 연주에서 더 깊이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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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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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1악장 연주는 아바도나 뵘도 좋지만 역시 발터의 연주가 쓸쓸함가 적막을 느끼기에는 가장 좋지 않나 싶다. 음질이 다소 열악한 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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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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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Wa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