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브람스 1번의 명연주는 칸텔리와 토스카니니 딱 둘이고, 이 곡의 대표적인 명연주도 이 둘이다.  1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4/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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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귀도 칸텔리 나이 서른두살에 이런연주를할수 있다니... 불가사의 합니다. 다른지휘자 과연 그나이에 어떤연주를했는가 보면 귀도 칸텔리의 천재적인 재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있을것 같습니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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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 마치 스테레오 음반을 듣는 듯 한 이 풍성함은 뭐지?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4/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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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 브람스 1번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는 데 놀랐다.. 너무나 예쁜 브람스 1번이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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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후회할 선택'이 아닌 '후회없는 선택'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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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왜 이 녹음이 조금 더 최근에 이루어지지 못했을까??? 칸텔리의 지휘는 정말 뛰어나지만, 녹음 기술이 안 좋아서 그런지, 팀파니와 금관은 멀리서 메아리만 친다. 그래도 정말 좋다. 칸텔리의 명복을 빕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9/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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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 단정한 현과 목관 등이 펼치는 서정적인 음향은 대단하다. 특히 2악장은 압권이다. 텁텁함이나 남성적인 박력과는 거리가 있지만 모노 녹음이라도 불편하지 않으며 칸텔리의 천재성을 유감 없이 보여주는 음반이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9/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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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 칸텔리의 연주를 처음 들어봤다. 그런데... 이건... 우와!! 우와!! 다. 만약에 칸텔리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더라면 아바도는 영원한 2인자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그의 횡사가 너무나 애석하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9/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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