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4 CD] 41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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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Kollo, Fassbaender,
Fischer-Dieskau, Moll, Götz, Dermota, Hellmich, BüchnerCarlos Kleiber (conductor)
Staatskapelle Dresden
Rundfunkchor Leipz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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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Lukaskirche, Dres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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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7 g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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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3 CD] 477535-5
[2005/2/18 d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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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77532-4
[2007/4/3 m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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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2 CD] 47788263
[2010/4/28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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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UNIVERSAL
[12 CD] UCCG-9873/84
[2010/5/18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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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43 CD] 4790502
[2012/11/7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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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791275
[2013/7/1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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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807308
[2017/5/25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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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2 CD] 4835498
[2018/11/23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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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77532-4] 2곡 수록
Act 3
"Tod und Hölle"
"Mild und leise wie er lächelt" (Isoldes Liebestod)
[UCCG-9873/84] SHM-CD
[4791275] Akt 2:
"Isolde! Geliebte! - Tristan! Geliebter!"
"O sink hernieder, Nacht der Liebe"
"Einsam wachend in der Nacht"
[4807308] Act 2
O sink’ hernieder, Nacht der Liebe
Einsam wachend in der Nacht –
Lausch’, Geliebter! –
Doch uns’re Liebe, heißt sie nicht Tristan und…Isolde?
So starben wir –
Rette dich, Tristan!
Tatest du’s wirklich? Wähnst du 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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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hi***: 결국에는 두손두발 다 들게 만드는 연주. 클라이버는 자신만의 방법론을 견고하게 구축해놓고, 그 안에서 작품을 멋드러지게 요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거장 중 한명임이 틀림없다. 3막의 극적 표현력은 숨막힐 정도.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8/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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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ku***: 때로는 클라이버의 지나친 신중함이 작품의 해석에 도움이되지 않는다를 증명한 음반이다.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흐름 보다는 세부 묘사에 집중한 나머지 나무를 보고 산을 못본 격이되버렸다. 가수들 역시 자신의 색을 드러내기보다는 클라이버 지휘 하에서 움직이고 있는듯한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4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2/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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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ba***: 바그너 현악 4중주 1번 <트리스탄 운트 이졸데> - 클라이버 4중주단 4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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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si***: 사색적이지는 않지만, 드라마의 흐름을 매우 잘 살린 연주. 클라이버의 오페라 연주 스타일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연주. 입분자에게 가장 좋은 음반.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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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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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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