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 4악장: 탄핵 절차에 한 치 흔들림도 없이 단일대오로 나아가자!  8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1/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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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대편성을 동원해 휘몰아치는 4악장이 일품.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3/0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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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요새는 가볍고 날렵하고 산뜻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7번이 대세인듯 하지만..이처럼 약간 무겁게..어둠에서 밝음으로 가는 승리감이 강조된듯한, 어찌 보면 '운명교향곡' 과도 같은 카라얀식 해석의 연주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본다. 1,2 악장에서의 약간 텁텁하고 어두운 듯 하면서 고뇌가 느껴지는 연주는 정말 최고다. 4악장 역시 약간은 무거우면서 화려한 관현악이 빛나는 카라얀 식의 사운드로 마무리된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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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 1악장은 완전 최곤데 4악장은 왠지 좀 뻑뻑하다. 70년대것이 더 낫게 들린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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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푸선생의 명연과 더불어 금관의 화려함을 느낄수있다.
클라이버의 뛰어난 리듬감과 화려한 축제가 카라얀의 엄청난 불꽃놀이에 손을 들게한다. 광안대교 불꽃놀이의 엄청나게 큰 불꽃이 연상된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3/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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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1악장과 4악장이 뛰어나다 특히 4악장은 휘몰아 치기의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러나 3악장의 템포가 느린점이 안타깝다.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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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산뜻한 7번을 좋아하는 요즘 유행(?)과는 거리가 있겠지만, 대편성으로 이만큼 세련된 사운드는 카라얀 밖에. 16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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