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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6 CD] 429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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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op. 68 "전원" 
BEETHOVEN: Symphony No. 6 in F major op. 68 "Pastorale"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6/10 Stereo, Analog
장소: Berlin, Philharmonie


[2003/8/17 go***님 입력]

DG
[1 CD] 415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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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7 go***님 입력]

DG
[2 CD] 47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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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ac***님 입력]

DG
[8 LP] 274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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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9 ga***님 입력]

DG ELO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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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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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kp***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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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D] UCCG-90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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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13 ne***님 입력]

DG
[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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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7 ne***님 입력]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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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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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Blu-ray Audio] 07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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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ne***님 입력]

추가정보

[474260-2] Digitally Remastered at 96kHz/24bit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b***: 좋은 연주다... 왜 꼭 전원 교향곡을 느리게 연주해야만 하는가? .... 순음악적으로 좋은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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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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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fi***: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op.68 "갤러리아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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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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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i***: 동료 지휘자였던 George Szell의 말을 인용하며 찬사를 대신할까 한다. 내 생각에, 위대한 예술이란 질서를 잃지 않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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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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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지금까지 들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평을 올린다 전체적으로 시원한 템포 카라얀의 능숙한 조련으로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움을 느낄수 있고 각 악기군이 또렷하면서 저현부가 참 좋다 투명한 사운드와 부드러운 질감 4악장의 탱글한 팀파니도 좋고 종반부의 화려함도 극대화 된다 지금까지 난 뭘 듣고 있었던가...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05/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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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강력한 팀파니의 최고의 4악장. 천둥번개를 표현하기에 칼 뵘의 방식은 어울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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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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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카라얀 안티분들이 가장 치를 떠는 연주. 하지만 나는 무척 좋게 들었다. 곡에 씌워진 이미지와 관념들을 벗겨내고 오직 음악만 보면서 완성한 연주.  
10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11/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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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순음악"적으로 최고다.. 라고 적으면서 보니 이미 아래 sigfried님께서 한번 사용하신 단어다. 베토벤 역시 이 곡에다 굳이 어떤 이미지를 고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 곡에서 카라얀의 마법에 걸리면 다른 연주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코카인이나 헤로인에 빠진 사람은 대마초를 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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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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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카라얀.."전원"에서 무너지다..ㅠㅠ 기교는 좋으나 "전원"곡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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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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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매끈함과 세련됨이 과도하지만 이진우님 말씀처럼 '전원'의 표제적 성격을 감안하지 않고 들으면 다이내믹함과 소리 그 자체는 충분히 즐길만하다. 그러나 거기에 자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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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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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카라얀의 3번째 전원입니다. 뵘의 연주가 너무나 유명해서 무시되고 있지만, 굉장히 좋은 연주입니다. 전원교향곡에서 전원이라는 표제를 걷어낸 순음악적인 어프로치가 돋보이는 명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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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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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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