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ky***: 번스타인과의 협연보다 좀더 여유가 있고 한층 원숙한 연주이다. 특히 오자와의 관현악은 그 자체만으로도 수연일뿐아니라 제르킨의 연주를 더욱 자유롭게 만드는 훌륭한 연주이다. 다만 텔락의 소리때문인지 피아노가 답답하게 들리기도하고 때론 그게 좋기도하고, 명반이 아닐수는 있지만 연주 만큼은 기억할만하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2/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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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pu***: 노피아니스트의 담담하면서도 사색이 가득한 터치가 가슴진하게 스며드는 음반입니다. 2악장의 눈물나는 아름다움만으로도 우리에게 충분한 감동을 줍니다. 강추합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4/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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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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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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