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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39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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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BRUCKNER: Symphony No. 7 in E major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9/04,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 Grosser Saal, Wien


[2003/8/3 pl***님 입력]

DG
[1 CD] 429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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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10 in***님 입력]

DG
[1 CD] UCCG-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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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7 mo***님 입력]

UNIVERSAL JAPAN
[24 CD] UCCG-90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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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31 ne***님 입력]

DG
[50 CD] 47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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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ne***님 입력]

DG
[56 CD] 479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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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0 ne***님 입력]

DG
[78 CD] 0289_479_3448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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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da***님 입력]

추가정보
[439037-2] Edition : Robert Haas

1. Allegro moderato [19:40]
2. Adagio. Sehr feierlich und sehr langsam [23:15]
3. Scherzo. Sehr schnell [10:11]
4. Finale. Bewegt, doch nicht sdhnell [13:00]
Total Timing : 66:06
*카라얀의 마지막 녹음.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o***: 현악의 완벽한 앙상블, 장쾌하게 터지는 금관 . 곡의 잔잔함과 애절함, 웅대함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1/02/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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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무제한 체중 슈퍼헤비급 육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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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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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c***: 90점을 주는 이유는 70년대 녹음이 더 났기때문입니다. 원래 7번 교향곡이 느린곡이지만 이 녹음은 기름지고 카라얀의 노쇠함이 너무 묻어납니다. 70년대 녹음에 비해 전체적으로 죽어있는 느낌이 납니다. 
4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9/04/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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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개인적으로 고른 필수 클래식 음반 5장 안에 드는 음반.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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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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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더 이상의 7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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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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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그의 빈필과 말년의 또하나의 걸작 촉촉한 빈필의 아름다움 현과 금관의 완벽한 조화 그야말로 거장의 연주라 할수 있다 이 연주를 계속 감상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그 참맛을 깨닫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말년에 좀더 빈필과의 연주가 있었더라면하고 생각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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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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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난, 개인적으로 카라얀을 선호하지 않는다. 너무 세련된 음질, 너무 우아하려고 애를 쓰는 제스처..등등 (사실 많은 이들이 그리 생각하지 않나?) 하지만 이 음반 유독 내 마음을 울린다. 마지막이라서??...글쎄 ? 베토벤의 마지막 말이 "정말 그래야만 했을까? 그럴까?"였다는데... 거장의 마지막이라는 것이 정말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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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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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최후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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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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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마지막까지 혼을 담은 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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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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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이 세상 모든 안티 카라얀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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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3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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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수 없이 완벽한 연주를 만들어 온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남긴, 완벽하지 않아도 위대한 연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최후의 발자취. 4악장으로 향할수록 연주는 한 인간의 역정을 마무리짓고 찬란한 광휘 속으로 걸어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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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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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별다섯개 행진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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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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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마지막 녹음이라 그런지 카라얀 특유의 화려함 보다는 인생에 대한 관조가 묻어나는 것 같다. 걸쭉한 빈 필의 싸운드와 곁들여 그 소리의 질감은 듣는 이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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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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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나도 아름답다. 1악장 첼로의 주제 선율은 소름돋을 정도로 매끄럽고 부드럽다. 2악장에서의 현들의 앙상블은 말할 필요도 없이 훌륭하며, 3악장에서의 화려한 금관 역시 일품이다. 4악장 피날레에서의 기계로 잰 듯한 크레센도는 정말 압권이다. 이것이 과연 브루크너가 원했던 음향이었는지에 대해선 확신할 수 없지만, 카라얀이 원하고 추구했던 음악 세계는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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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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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k***: 딴거 필요없음..이거보고 태클거는 사람은, 카라얀 안티중에서도 절대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런 안티임..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연주에 무엇을 토를 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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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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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인류는 스스로 유토피아를 건설 할수 있는가? 가능하다. 이 연주로부터 인류의 유토피아 건설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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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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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y***: 브루크너라고 해서 반드시 종교적 숭엄함만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극도의 탐미성과 어우러진 예술에의 열정과 의지는 대지휘자 카라얀의 마지막 녹음으로 삼기에는 일말의 하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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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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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부르크너가 좋아진 것은 다 이 음반 덕택이다.나는 이 음반을 들으면서 좋은 것을 듣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음반에서 지휘자의 약점을 들추어내기 위해 음악을 듣는 것은 아니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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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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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그는 사심을 걷어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순백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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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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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어차피 부르크너음악들으면서 항상 영화음악을 많이 상상한다.무슨부르크너 음악이 별다른음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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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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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물론 듣는 귀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내가 골백번 넘게 들으며 골백번이 넘게 감동했던 연주가 우스갯거리로 취급되는 건 역시 기분 좋은 일은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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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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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다른 게 종교의식이 아니다. 깊은 밤에 홀로 이 음반을 듣는 행위가 바로 제사이고 미사이며 예배이다. 아름다움이 진리이고 진리가 아름다움이라, 카라얀의 이 연주는 아름다워서 진실하고 진실해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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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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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눈부신 피안으로 가는 카라얀의 황금빛 걸음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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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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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카라얀의 진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명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카라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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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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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카라얀을 까시는 분들께 바칩니다. 전 들을 때 목욕재계 하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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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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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평소 카라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연주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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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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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황제 카라얀의 마지막 녹음. 긴 호흡과 여유 있는 흐름으로 곡을 풀어 나가는 모습에서 깊은 여운과 정화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모든 것을 달관한 듯한 카라얀의 백조의 노래. 한 마디로 기적 같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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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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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 중후함보다는 세련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약간은 가볍지 않나 싶지만 최약음과 총주시의 압도적인 음향의 차이에서 느껴지는 다이내믹함은 '역시 카라얀'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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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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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아무런 잡념없이 브루크너의 음악에 몰압하게 해 주는 진정한 명연! 
9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1/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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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Sir Colin Da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