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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77622-8

내 음반WishList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 92 
BEETHOVEN: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Gustavo Dudamel (conductor)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 of Venezuela


 녹음: 2006/02 Stereo, Digital
장소: Aula Magna de la Universidad Central de Venezuela, Ciudad Universitaria, Caracas, Venezuel


[2006/10/28 go***님 입력]

DG
[56 CD] 4792685

내 음반WishList
[2014/3/20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정말 창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연주. 4악장이 좀 과도하게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연주다. 아마 실연으로 듣는다면 일단 관객들은 혹할 수밖에 없는 연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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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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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o***: 맨유의 호날두를 연상케 한다. 막힐땐 한없이 보이지도 않다가 한번 삘받으면 그 특유의 리듬으로 상대방을 농락하며 사정없이 몰아친다. 관객(관중)를 즐겁게 하는 스타일도 공통점.최근의 말러연주도 그렇듯, 자신의 주관과 감정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는 두다멜은 분명 번스타인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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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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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h***: 처음 들었을땐 2악장이 너무 조용하고 늘어졌다. 나중에 다시 들었을땐 강약과 장단이 분명한 호연으로 들린다. 3,4악장도나름대로 절도있고 신나게 들린다. 두다멜의 역량을 새삼 깨닷게된다. 앞으로의 그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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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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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7번의 핵심은 비탄하는 느낌의 교차 인데, 2악장에서 너무 늘어짐.4악장에서 고조된 느낌을 전달하는것은 좋았지만,82년 클라이버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전달하지는 못했음. 관현악단의 문제일 수도.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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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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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래틀이 격찬을 했다고 하는데,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자신의 베토벤과 비슷해서일까. 객관적으로 보면 디테일이나 중량감이 다소 부족하다. 4악장은 쾌속정을 연상케 하나 왠지모르게 속이 빈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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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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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활기차다. 신선하다. 그러나 정신없다. 한계가 보인다. 두다멜 때문인지 오케스트라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좀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 음악외적으로 이슈가 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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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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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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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 92
Michael Gie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