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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74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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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 68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Carlo Maria Giulini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91/04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 Grosser Saal. Wien


[2003/8/3 th***님 입력]

DG
[1 CD] 435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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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4 re***님 입력]

DG
[5 CD] 46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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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JAPAN
[4 CD] UCCG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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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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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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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DECCA+SONY
[64 CD] 8808678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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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5 CD] 479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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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8 CD] 483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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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6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i***: 정말로 돌같이 단단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연주. 느리고 진중하고, 빡세다. 악기간 밸런스도 최고 수준.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01/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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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이연주를 차분히 감상하다 보면 줄리니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악기군의 선명한 움직임에 감동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빈필 뵘선생 카라얀 등과 거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2/11/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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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h***: 평소 줄리니를 좋아한다. 그러나 왜그런지 브람스교향곡1번만은 긴장감그리고 조형미가없는 연주를한다. 말하자면 완전히 퍼진 연주..과연 연주하는단체가 빈필인가하는의구심이 가는..지금 칼뵘빈필과의연주를 비교해듣고 있는데 너무차이가난다.역시 1악장부터 칼뵘이 압권이다.  
4명 (2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8/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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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줄리니의 개성이 여실히 들어난다. 무겁고, 진지하며, 장중하게 한음 한음 또박또박 짚어나간다. 전악장 중에서도 1악장이 가장 압권이다. 특히나 현에서 고음현과 저음현의 밸런스가 너무 훌륭하다. 이정도로 첼로/베이스의 소리가 바이올린에 묻히지 않고 잘 들리며 조화되는 음반은 많이 못보았다. 게다가 90년도 녹음이니 음질도 우수하다. 왜 줄리니, 빈필 브람스 전집은 다시 발매하지 않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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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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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uz***: 15여년 전에는 솔직히 쥴니니를 2류 지휘자 쯤 생각했었다. 하지만 부르크너9번을 듣고 나의 선입견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리고 빈필과 함께한 브람스 1번은 다시 한번 그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었다. 앞선 분의 말씀처럼 정말이지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 커지는 연주이다.  
1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5/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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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e***: 3번&4번과 동일한 연장선의 해석. 계속 별반개 부족은 초보자가 듣기에 혹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 때문. 들으면서 들을수록 감정이 복받쳐오는 연주.  
12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4/2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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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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