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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27353-2

내 음반WishList
모차르트: 레퀴엠 D단조 KV 626 
MOZART: Requiem in D minor KV 626


Marie Mclaughlin
Maria Ewing
Jerry Hadley
Cornelius Hauptmann

Leonard Bernstein (conductor)
Chor des Bayerischen Rudnfunks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녹음: 1988/7 Stereo, Digital
장소: Klosterpfarrkirche, Diessen


[2003/8/3 Pl***님 입력]

DG
[1 CD] 47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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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3 Pl***님 입력]

DG
[1 LP] 42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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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28 kw***님 입력]

DG
[1 LD/VHS] 072243-3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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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28 kw***님 입력]

DG
[1 DVD-Video] 0734135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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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9/26 ma***님 입력]

DG
[6 CD] 477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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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26 mo***님 입력]

DG
[1 CD] 43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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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9 en***님 입력]

DG
[2 CD] 477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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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mo***님 입력]

DG
[64 CD] 47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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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 ne***님 입력]

DG
[121 CD] 479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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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ne***님 입력]

추가정보

[072243-3] 프란츠 바이어(Franz Beyer) 판본
촬영감독에 험프리 버튼(Humphrey Burto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nk***: 쵹쵹하게 만들어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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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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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말년의 번스타인이 추구했던 지휘 스타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연주. 그래서 더 감동적이다. 성악진의 안정적인 가창과 오케스트라의 뛰어난 기량도 번스타인의 해석을 보다 설득력 있게 만든다. '극적인 모차르트'를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12/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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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형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그동안 애써 태연하려고 했는데, Lacrimosa의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참았던 오열이 터졌다. 그리고 Lux aeterna의 사라지듯 종결되는 대단원에서 형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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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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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칼뵘만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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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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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찐x들은 자신을 억누르고 감정을 표현하라고 하는데, 지식이야 자신을 억누르고 객관적이어야 하나, 이건 수업 듣는게 아니라 스피커 너머 청자와 지휘자간 감정교류라는게 함정이다. 일각에서는 모차르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투로 이야기하나, 번스타인은 작곡가라는 사실을 andromeda로 날려보낸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게한다. 설마 이 리뷰를 쓰는 사람들보다 번스타인이 모차르트의 의도를 몰랐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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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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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이런 스타일이 취향인 사람들이 많을 것임도 확실하고, 사연이 있기에 더욱 극적인 것도 확실하다. 다만 레퀴엠은 죽은자를 위해 통곡하는 주체의 음악이 아니고, 슬퍼하는 자들에게 성경구절을 들려주고 미사를 진행하는 제3자적 음악이다. 신부님과 합창단이 성경구절 읽으며 통곡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닐까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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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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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이 곡이 내재하는 슬픔을 극대화시킨 전형적인 번스타인표 연주.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다. 특히 Lacrimosa에서 성악진들이 "아멘"하고 끝맺을 때 템포를 늘어뜨리는 광경은 가히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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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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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이 음반을 이해하려면 번스타인의 개인사를 알아야하며 그리고 판본을 자유롭게 의도적인 변형을 주어 Lacrimosa -> Domine Jesu + Hostias> 생명력을 넣은 번스타인의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같은 바이어 판본인 아르농쿠르 와 비교하여)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 의 세공력이나 음질 혹은 공간감 이 좋은건 아니지만 뵘과 가디너가 놓치고 있는점을 다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 줄만합니다 
7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4/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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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정교하게 다듬어지지도 않았고 정갈하지도 않음. 게다가 군데군데 과장도 있음. 그러나 정말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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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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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크게 우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더 나은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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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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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잡음이 심하게 들리는데 뭐 큰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닙니다. 일단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뭔가 쥐어짜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슬픔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추.. 저도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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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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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듣는 이의 귀에 영합하는 매너리즘에 불과한 연주이다. 모차르트의 작품을 연주하는 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나 탐구를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주관성 강한 해석이라고들 하지만 푸르트벵글러가 베토벤에서 그랬던 것처럼 듣는 이를 압도하는 감흥을 주는 것도 아니다. 지휘자 본인의 기량과 명성에 대해서도 새삼스레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재평가되어 마땅한 음반. 확실한 건, 이것보다 더 좋은 연주는 꽤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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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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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일단 딱 중간 점수만 주겠다. 왜냐하면 이 연주는 듣는 이에 따라 별 반개도 아까운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 다섯으로도 부족하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처절하고 슬픈 레퀴엠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절대강추, 깔끔한 레퀴엠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쓰레기통행이 될 법한 정말 신기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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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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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모차르트 레퀴엠은 슬퍼야 한다 하면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만. 이상하게 이음반만 돌리면 쓰~ 하는 소리가 들려서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쓰~ 하고 들리는 노이즈만 아니면 별 100만개이상 줘도 아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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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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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결국 이거하나빼고 다 되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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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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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엄청난 연주이다. 그러나, 이 연주가 곡의 본질에 얼마나 충실한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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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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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레퀴엠은 인간이 신에게 천국길을 호소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지옥에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점잖게 호소할수는 없지않을까?? 그런면에서 본다면 감정이 너무나 격양되어있는듯한 번스타인의 레퀴엠이 너무나 인간적으로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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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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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청승맞게 연주하는것도 아니건만 어딘지 모르게 알수없는 슬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가창자들과 연주진모두 엄숙한분위기 속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 결과, 엄청난 시너지효과로 이 곡을 제대로 연주해 낸다. 슬프고 아름답게 가슴을 꿰뚫어 버리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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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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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어떤 곡이 어떤 연주자나 지휘자에 의해 새롭게 와닿는 순간의 첫 체험... 느리고 강인하면서도 가파른 완급과 파이프오르간의 부각으로 진혼의 악상이 입체적으로 되살아나는 듯. 다만 아쉬운 것은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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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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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음질은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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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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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칼뵘 이 천천히 연주를 하면서 조금씩 달아오르는 느낌이지만 번스타인은 강약 을 조절하면서 빠를땐 빠르고 느릴때는 느리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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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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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자기 취향에 맞지 않다고 바닥 점수를 주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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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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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Lacrimosa는 지독하게 슬프고, Dies Irae는 미친듯이 몰아닥친다. 번스타인의 감정과잉일까? No. 전혀 과장되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이 연주 최대의 매력. 가장 자주 듣는 레퀴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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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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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름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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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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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별 다섯 개를 주는 여덟번째 사람이 되는군요. Lacrimosa...대단하군요. 감동감동감동입니다. 모차르트 전체 작품 중에서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고, 번스타인의 해석도 최고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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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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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모차르트 레퀴엠은 레퀴엠이 아니라 모차르트 최고의 성악이라고 본다. 그는 Dies irae에서 두려움에 떨고, Lacrimosa에서 눈물을 떨구고, Lux aeternam에서 고개를 떨구기를 원했다. 그렇다면 이 연주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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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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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완벽한 연주.눈물의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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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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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평소 번스타인 음반들은 싸구려 미국영화같다고 폄하했었지만, 이 연주만큼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구비구비 슬픔이 여며든 Lacramosa 후 폭풍처럼 몰아붙이는 Domine Jesu는 정말 소름돋도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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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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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가장 감명 깊게 들은 모차르트의 레퀴엠입니다. 한음한음 마음에 새기듯이 연주하는 라크리모사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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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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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좋아하는 음반. 레퀴엠을 처음 접하며 들었던 음반이기도 하다. 과잉 감정 이입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분도 계시지만 이 곡에서는 성공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시대 악기를 쓴 연주와 차별되는 현대적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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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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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제가 정말로 감동받았던 음반입니다. 뵘과 달리 느릴땐 느리고 빠를땐 빠르죠. Lacrimosa에서는 정말 눈물 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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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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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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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레퀴엠 D단조 KV 626
Riccardo M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