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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3 CD] 449772-2

내 음반WishList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WAGNER: Tristan und Isolde


Wolfgang Windgassen(Tristan)
Birgit Nilsson(Isolde)
Martti Talvela(Konig Marke)
Eberhard Waechter(Kurwenal)
Christa Ludwig(Brangane)

Karl Bohm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66/07/14-16 & 08/04, 16 Stereo, Analog
장소: Bayreuther Festspielhaus, Germany


[2003/8/4 el***님 입력]

PHILIPS
[3 CD] 43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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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bo***님 입력]

DG
[3 CD] 419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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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8 mo***님 입력]

DG
[1 LP] 13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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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28 sw***님 입력]

DG
[2 CD] 469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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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4 na***님 입력]

DECCA
[33 CD] 478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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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9 pp***님 입력]

DECCA
[1 CD] 467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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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 mo***님 입력]

DG
[5 LP] 27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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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30 ch***님 입력]

DG
[6 CD] 47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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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3 ne***님 입력]

DG
[3 CD] 45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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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8 jo***님 입력]

DG
[50 CD] 47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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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2 ne***님 입력]

DG
[3 CD] 479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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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2 10***님 입력]

DG
[70 CD] 479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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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7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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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D] 479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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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3 CD] 483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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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2 li***님 입력]

DG
[1 Blu-ray Audio] 483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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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2 li***님 입력]

추가정보
[449772-2] 1966년 바이로이트 실황 녹음

[136433] Highlights recording

[467912-2] Liebestod

[4791241] Act 3: "Mild und leise wie er lächelt" (Isoldes Liebestod) (Isolde)

[457444-2] Mild und leise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b***: 1966년 바이로이트에 있던 관객들이 부럽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2/04/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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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a***: 지난 몇 년간 미뤄오던 이 앨범을 듣고, 오늘 드디어 바그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2/04/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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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빈트가센의 날렵함과 닐손의 열정,베히터의 호탕함과 루트비히의 우아함,탈벨라의 고뇌는 단연 최고다. 뵘의 지휘는 폭풍우처럼 몰아치면서도(모든 막이 각각 CD 1장에 담고도 남을 정도다.) 세부의 섬세함을 놓치지 않으며 풍성한 색채감까지 잡아내고 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0/07/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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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c***: 닐손과 빈트가센은 최고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입니다. 에버하르트 와쳐나 크리스타 루드비히와 같은 가수도 이름있는 가수진인데 여기에 카를뵘의 지휘가 들어간 완벽한 음반입니다. 카를 뵘이 대체로 느리다고 생각하시는데 최소한 바그너 만큼은 휘몰아치듯이 연주하는게 바로 뵘 입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9/04/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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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황혼기의 두 주역의 위대한 관록이 담겨있다. 훨씬 깊이 있는 연기를 보이는 그들은 멜키오레-플라그슈타드의 뒤를 잇는 명콤비라 불릴 만 하다. 뵘의 지휘 역시 1막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이 음반이 녹음 된 지 50년째를 맞이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반열에 남아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5/11/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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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바르나이=브륀힐데 닐손=이졸데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4/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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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200자 평을 수정합니다. 화학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순도 100%의 정금. 재 하나조차 남기지 않는 완전연소의 화합물로, 가수들의 불꽃같은 열연과 뵘의 광속 풀무질로 마지막 사랑의 죽음이 끝나고 나면 으레 느껴지던 아쉬움마저 다 태워버린 음반이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5/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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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음악적 Hardcore Pornogrphy 이다. 물론 때때로는 너무 적나라해서 되려 아쉬운 부분도 있다. 특히 "가식의 현상을 벗어나 진실한 무의식의 피안으로의 변용"이라는 주제의 표출이 부족하다는 점이 그렇다. 낭만적이라기보다는 현대적인 연주라고 해야 할 듯.  
4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2/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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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j***: 최상의 배역 캐스팅과 바그너에만 오면 "미쳐버리는" 뵘의 휘몰아치는 연출이 전곡을 쉼 없이 듣게 만들고 만다. 이러한 몰입감을 그 어떠한 연주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인가!? 
14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9/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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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b***: 언제나 그렇듯이 뵘 할아버님께서는 본질을 예리하게 파셨다. 음악의 겉치레따위는 다 집어치우고,-그래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생수(生水)와도 같은 명반을 만들어 내셨다. 아, 이런 음악을 누구에게서 들을 수 있단 말인가.  
13명 (2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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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e***: 가볍고 작위적인 요즘 연주와는 차원이 틀린, '사랑의 죽음'이 음반 컨셉을 대변 - 폭풍우치는 관현악과 그 폭풍을 뚫고 하늘을 찌르는 이졸데의 명창. 음악과 함께 산화되는 "나"- 뱅글러, 카라얀과 함께 3대 명반.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4/2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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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예술이란 것을 "감성과 지성의 정형화"란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이 음반은 인류의 탄생 이래 최고의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그 소름끼친 아름다움을 완벽한 조형 속에 몰아 넣고 펄펄 끓여버린 궁극의 퍼포먼스. 
14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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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u***: 광기와 폭발이 두드러지는 연주. 모든 바그너 음반 중 가장 집중력이 높은 연주이다. Drama와 Music의 결합에 있어서도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만한 최고의 "트리스탄" 음반이라 할 수 있다. 
14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1/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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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a***: 급하게 진행하다보니 너무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다. 디테일을 세부적으로 잘 살린 다른 연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작품의 본질적인 정중동을 놓치고 있는 이 연주는 바이로이트 실황이라는 의의만이 남는다. 
8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7/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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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s***: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최고 명반으로 손색이 없다.. 칼뵘의 지휘도 훌륭하지만, 가수들의 역량도 최고이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6/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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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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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Karl Bö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