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음반 듣고나서 다른음반을 들으면
뭐하나 만족스러운게 없습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3/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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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가장 기계적인, 초절기교적인, 숨막히는 연주
21세기 이전의 레퍼런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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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거의 이상적인 해석으로 연주되었으나 몇몇 곡은 특색있는 피아니스트들 연주에 손이 가게 됨.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3/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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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연습곡하면 폴리니부터 떠올리는 것이 결코 이상하지 않다.
그 어떤 미사어구로 찬사하기 전에.. 일단 들어보시라!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5/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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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기념비적..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건데, 여기서의 의미는 다른 세대한테 우리 시대에도 이런 기량의 선수가 있었다고 내세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날 만한 연주다. 11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2/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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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나에겐 그의 프렐류드 연주만큼이나 감동을 주었던 음반! 쇼팽의 시정이 정확하게 청자들의 가슴에 투영된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2/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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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장 '연습곡'답게 연주된 op.10으로, 완성도 역시 최상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연주 스타일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음반은 쇼팽 연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역사적 관점에서 분명 별 5개를 받을 만하다. 12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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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너무 완벽해서 4개반 ^^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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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라이센스 한장짜리에는 뱃노래(op.60)랑 자장가(op.57)가 커플되어 있는 경우가 있네요. 속지에는 나와있지 않고요.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3/12/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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