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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23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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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5번 C sharp단조 
MAHLER: Symphony No. 5 in C sharp minor


Leonard Bernstei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7/09 Stereo, Digital
장소: Frankfurt/M., Alte Oper


[2003/8/2 go***님 입력]

DG
[16 CD] 45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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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7 g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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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D] 43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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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7 m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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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4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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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D] 477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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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15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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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477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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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775077] 4. Adagietto (Sehr langsam)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e***: 잘나가다가 5악장을 삐끗하셨네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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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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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o***: 말러에 대한 번스타인의 이입은 언제나 경탄스럽다. 번스타인은 훌륭하게 말러를 들려준다. 아니, 그 수준을 넘어서 말러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 온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7/01/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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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5년 전에 같은 악단의 마젤 연주와 비교해 본다면 이 음반의 가치를 알 수 있다. 똑같이 느린 템포를 선택했으나 마젤은 긴장감이 떨어지는 반면, 번스타인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6/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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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5번 연주 중 가장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를 보여준다. 다른걸 들으면 왠지 토막난 것 같아서..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5/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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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 곡의 결정반은 없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그래도 번스타인의 열정은 이 음반에 손을 들어주게 된다. 그러나 기스가 너무 많아 전체적으로 흠집이 난 것 같은 인상을 준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8/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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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o***: 누가 뭐래도 나에겐 최고의 말러 5번이다. 2악장의 폭발력이 조금 아쉽지만 1악장의 비장미, 3악장의 생기로움, 4악장의 관능미, 5악장의 당당함... 이 모든 걸 다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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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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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실황이라 그런지 분명히 엉성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을수록 끌리는 음반.. 감정이입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이 음반이 좋고/싫고가 갈리는 것 같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4/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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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솔직히 수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1악장에서 너무 귀만아프고 듣는 내내 과장된 액션에 불편했던건 저만일까요...? 
6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8/2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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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참 신기합니다. 분명 느러지고 앙상블도 중간중간에 어수선한 모습을 꽤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매력적인 음반입니다. 말러 5번을 이해하는데는 다른 음반들을 필요했지만 5번을 이해하고 나서는 이 음반이 왜 그랑프리를 먹었는지, 왜 아직도 명반으로 손꼽히는지 알았습니다. 번스타인의 마력이 담긴 앨범입니다. 
14명 (2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8/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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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결국 번스타인이 지휘봉을 잡았고 라이브 음원이 음반으로 나온 것이다. 그래서 매끄러운 이음새를 무턱대고 내세우지 않아도 되고, 부분적인 앙상블의 흐트러짐을 감수할 수 있는 것이다. 큰 그림뿐만 아니라 부분에도 충실하길 원하는 청자들에게 레니가 펼쳐내는 스코어 너머 감동적인 해석이란 빛바랜 희망으로밖에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내겐 피날레가 가장 아쉬웠다. 결국 번스타인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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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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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이 음반을 들을때 마다 텍스트 저 너머 말러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번스타인이 통역(!)해주는 것 같다. 연주가 엉성하고 앙상블이 어떻다 하더라도 음악은 세로줄을 반듯히 일자로 맞추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말러 5번이 어떤 성격의 곡인지 제대로 말해줄수 있는 어릴적 부터 가슴에 남아있는 5번의 최고의 음반 
7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2/21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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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앙상블이 조금 어수선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역시 번스타인의 말러란...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최근 이지적인 말러 해석이 각광받는 데 있어서 나에게 번스타인의 이런 해석은 정말 빛나보인다. 이제 앞으로 누가 이정도로 감정이 터져나오는 이런 연주를 들려줄 수 있을까 싶다. 정말 평생 소장하고 싶다. 번스타인과 빈필, 그리고 라이브 레코딩이다. 신전집 영상은 나오지 않는것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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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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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너무나 강파르고 날카로운, 거친 음색은 정말 이게 빈필인가 싶을 정도다. 하지만 번스타인 특유의 그 다듬어지지않은 직설적 감정의 분출은 적어도 말러에 있어서 만큼은 개성적 매력으로 이해하고싶다. 1악장에선 레니의 신음이 보이고, 5악장에선 레니의 춤사위가 들린다. 부분적으로 매우 불안한 진행을 보이지만,또 그럼으로 해서 곡에 청자를 단번에 몰입시켜버리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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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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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물론 오케스트라의 어수선함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큼의 해일과 같은 정서적 진동을 이끌어내는 번스타인의 확신에 찬 표정 역시 정녕 외면할 수 없다. 
12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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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u***: 처음 몇번은 들으면서 감동에 몸서리쳤었다. 이래서 번스타인이구나... 몇번 뒤에는 답답하고 부담스러운 감정 과잉으로 더이상은 듣지 않게되었다... 이래서 번스타인인가? 음악사적으로 중요하니 들어는 볼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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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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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평생 소장하고 싶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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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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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실망이 넘 크다.. 이건 보통연주다.. 이 음반을 한 구절로 이야기하자면, 꽉 막혀있고 리듬감 떨어지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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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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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번스타인이 이 곡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긴 한것 같은데 그걸 잘 표현하지는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른 대안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최고의 점수를 주기에는 뭔가 모자른 그런 음반. 
3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1/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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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전 이 연주가 좋기만 하던데... 특히 4악장의 끈적끈적한 느낌은 여느 연주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주는데(깔끔한게 다 좋은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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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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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말이 필요없는 명반 입니다 심연 깊숙히 내려가는 듯한 연주구요 말러 철학적 스타일에 가장 잘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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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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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감정적이고 주정적인 해석의 5번이나 음색이 웬지 꽉 막혀있는듯 하다. 그리고 앙상블이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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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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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다른 것은 다 좋은데, 1악장에서 트럼펫의 연주를 듣다보면 속이 꽉 막힌다. 어두운 음색이 대체로 좋은 영향을 주지만, 한방 내리치는 곳에서는 발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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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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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5번 C sharp단조
Bernard Hait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