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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74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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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 68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7/01 Stereo, Digital
장소: Berlin, Philharmonie


[2003/9/4 cg***님 입력]

DG
[1 CD] 42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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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4 cg***님 입력]

DG
[5 CD] 449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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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8 bo***님 입력]

DG
[3 CD] 427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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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7 ac***님 입력]

DG
[46 CD] 477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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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24 CD] UCCG-90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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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31 ne***님 입력]

DG
[2 CD] 477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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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9 ne***님 입력]

DG
[56 CD] 479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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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0 ne***님 입력]

DG
[78 CD] 0289_479_3448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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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da***님 입력]

SONY
[1 Blu-ray Video] SIXC35


화면비: 4:3
사운드: PCM Surround DTS-HD Master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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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10***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1악장 시작에 팀파니가 울리때 부터 심상치않고 1악장내내 휘몰아치는 연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람스1번의 마스터피이스.전악장이 카랴안의 특유의 유려함이 뭍어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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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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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b***: 카라얀 옹께서 연주하신 브람스 - 정말 너무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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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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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확실히 DUO 시리즈가 더선명하고 악기군의 움직임을 잘 포착해주며 카라얀의 브람스 중 이 80년대가 제일 매력적인 연주라는 것을 또 다시 느끼게 됐는데... 현란한 연주와 내제되어 있는 깊은 향이 배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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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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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g***: 깊고 풍부한 울림. 그리고 유장한 흐름 속에 몸을 맡기고 있노라면 어느새 이 음반이 내 마음 속의 No.1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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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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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동곡의 전통적 명반들을 들어왔지만 이 정도면 최상급의 명반으로 꼽아도 되지 않겠나… 완급, 강약경중, 스케일, 조탁 모두 완벽하며 동곡의 당당함에 어울리는 압도성에, 유창한 아름다움까지 갖추었다. 카라얀답게 냉정하지만 이도 그의 개성이니 사람 냄새 덜 난다고 나무랄 수 없다. 체온이 느껴진다면 더 좋겠지만 예술가도 사람이니 이상적 완벽성을 바라는 건 무리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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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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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카라얀의 연주는 사람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게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겠지만서도. 너무 완벽하고 서늘하게 느껴져서 좀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연주 자체는 세련되고 아름답다. 듣는 즐거움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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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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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카라얀 특유의 느끼함이 사라진 연주 하지만 곡의 중간 중간 번스타인의 빈필연주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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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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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자주 들어야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악장의 압도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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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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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뺄 것은 빼고, 남은 것들에 레가토와 미묘한 루바토를 버무려서 브람스를 카라얀의 소리로 바꾸어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그것마저 너무 아름답다.. 그래서 1, 2악장 같은 경우는, 특히 2악장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연주자들 개인 기량은 물론 각 파트별로도 완벽하다 싶을 앙상블을 보여줘서 이미 연주 그 자체로는 거의 흠 잡을 데가 없는 음반이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뛰어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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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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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카라얀의 연주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조금은 너무 부드럽고 소위 말하는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눈을 감고 카라얀이 만들어내는 사운드 자체만을 들어보면 그 아름다움에 전율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된다. 이정도로 꽉 차 있으면서 유려하게 흘러가는 현악기 소리의 파동과 아릅답게 울려퍼지는 목관의 울림은 분명..어느 지휘자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소리는 분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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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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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w***: 녹음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카라얀의 의도였는지 몰라도.. 다소 부드럽고, 뭉툭함이 느껴지는 연주.. 처음에는 약간 실망스러웠지만..듣다보면 역시 카라얀과 베를린 필에 무릎을 꿇지 않을수 없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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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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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i***: 기교적으로는 가장 뛰어나며, 1악장은 최고의 연주이다. 그러나 2,3악장의 서정성이 부족한 것은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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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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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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