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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4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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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 
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Anne-Sophie Mutter Violin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9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9/15 kp***님 입력]

DG
[4 CD] 4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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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47070-2] 2. Adagio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pu***: 동호인들에게 너무나 저평가된 연주 아닐까 싶습니다. 카라얀/베필의 반주는 호방하고 힘차면서도 유연하고 무터의 바이올린은 젊은 열정과 에너지가 흠잡을데 없는 진중한 테크닉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단 한 장의 브람스 바협을 고르라고 할 때는 주저될지언정 다섯 손가락에는 반드시 넣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6/09/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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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w***: 뛰어난 테크닉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음한음 꾹꾹 눌러서 청자들에게 각인시키려는 무터의 열의가 돋보이는 연주.. 카라얀과 베를린필의 반주도 협연자를 배려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곡의 진행을 주도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과잉스러운 면도 느껴진다. 그래도 이것저것 재다가 밋밋해져 버린 연주들 보다는 훨씬 마음에 든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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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s***: 무터의 젊은 시절의 연주로 강력함은 있지만, 마주어의 신반에서 보여지는 변화무쌍한 팔색조와 같은 톤의 변화와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다. 경직되어 답답한 카라얀의 연주도 좀...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7/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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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n***: 90년대 마주어와의 신반보다 카라얀과의 이 구반을 적극 추천한다. 뭐랄까 훨씬 더 진지하다고나 할까. 때 묻지 않았다고 할까. 오이스트라흐/셀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7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5/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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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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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
Herbert von Kara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