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일생을 노총각으로 우수어린 삶을 보낸 브람스 영감이 이탈리안 마에스트로를 만나 기름지고 둥글게 바뀌었다. 거기에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비단결같은 부드러움이 더해졌으니 이는 비할 바 없이 행복하고 친절하며 느긋한 브람스 4번이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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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남부 이탈리아의 아주 가벼운 브람스.우수 같은건 신기할 정도로 전혀 없지만..무티의 해석은 의외의 대단한 즐거움을 준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8/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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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너무나도 무기력한 연주. 이 음반에서 차이콥스키-스크리아빈 교향곡 음반에서 보인 무티의 모습을 절대 기대하지 말 것.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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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듣다가 갑갑해서 그냥 꺼버리고 싶은 연주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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