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 긴장감이 넘치면서 시원한 보잉,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코간의 연주는 개인적으로 최고인 것 같다. 하이페츠만이 최고인줄 알았던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 하였다. 강력 추천.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1/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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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 자아도취적인 과도한 감정표현,자의적인 템포설정의 바이올린과 소극적이면서도 느끼한 반주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유니크한 연주.... 코간의 직선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이 유일한 장점으로 생각된다. 2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9/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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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박진감 있는 연주, 절제 되면서도 그 옛날 토스카니니의 연주에서 종종 느끼곤 하는 박진감 넘치는 연주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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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잊고 있었던 차이콥스키 협주곡을 일깨워 주는 연주..단연코 내가 아는 음반중에 최고...예전의 멘델스존에(마젤,데논) 이어 다시한번 코간을 주목하게하는 연주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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