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솔티만의 색깔을 띤 7번이었다. 더구나 시카고 때와는 다르게 빈필은 솔티의 의도를 비교적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박력과 열정이 넘치는 연주로 별 무리 없이 들을 수 있다. 내가 듣기에 트럼펫은 전혀 과장되지 않은 듯. 솔티의 색깔이 그러하니 또한 듣기에 즐겁다.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1/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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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좋은 연주이지만 나에게는 클라이버의 오르페오반이... 2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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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시카고심포니와의 연주보다 훨씬 낫다. 솔티의 성향을 빈필이 잘 소화한 것일까. 4악장의 또렷한 트럼펫 아티큘레이션은 아무 악단이나, 아무 지휘자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빈필의 견고함을 바탕으로 4악장의 클라이막스를 눈부시게 뽑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14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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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연주의 깊이는 훌륭하나 7번에 있어서 이 템포는 동의할 수 없다.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는 연주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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