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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4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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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Carlos Kleiber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74/03/30-04/01 Stereo, Analog
장소: Großer Saal, Musikverein, Wien


[2003/8/8 mo***님 입력]

DG
[1 SACD] 0000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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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0 cg***님 입력]

DG
[1 CD] 415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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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 la***님 입력]

DG
[1 DVD-Audio] 0003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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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4 jh***님 입력]

DG
[1 CD] 44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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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6 ra***님 입력]

DG
[55 CD] 47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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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2 ne***님 입력]

DG
[12 CD] 4778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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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28 ne***님 입력]

JAPAN UNIVERSAL
[12 CD] UCCG-98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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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18 ne***님 입력]

DG
[2 CD] 477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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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1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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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D] 47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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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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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D] 47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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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ne***님 입력]

DG
[1 Blu-ray Audio] 479110-6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HD Master Audi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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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7 ra***님 입력]

DG
[3 CD] 479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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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14 d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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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1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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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P] 25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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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6 t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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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20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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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D] 479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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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4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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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5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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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D] 483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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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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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7 ji***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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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CD] 486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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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10***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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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002] SHM-CD

[UCCG-9873/84] SHM-CD

[4775077] 1. Allegro con brio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이 음반이 결정 반인 것처럼 추켜세워도 4악장에서 응축된 힘이 모자란 건 사실이다. 생생한 리듬과 균형 잡힌 연주인 르네 라이보비치의 로열 필 음반에 나는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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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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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i***: 1974년에 레코딩 된 이곡은 약 50년이 가까이 흐른 2023년 현재에도(수많은 베토벤 5번 가운데) 너무나 센세이셔널하다 앞으로100년 이상 계속 그러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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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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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카라얀 음반과 더불어 클래식 초보자들에게 무난하면서도 의미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음반. 초심자나 전문가 각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그런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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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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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는 5번 연주. 디테일한 부분을 즐길 수 있는 부분도 많고 4악장에서 몰아치는 수준도 적절함. 하지만 묵직한 양감과 중후함을 원한다면 약간 심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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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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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화장실 급하게 달려들어가서 시원하게 비워낸 다음에... 안 닦고 부랴부랴 그냥 나가는 상황? 4악장은 왜 도대체 그따위로 연주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됌. 뭔 급한 일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감. 더이상 들을 일 없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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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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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p***: 클래식들은지 이제 10년째 된 초보이고 이음반을 거의 처음에 접했다. 그간 수도없이 들었는데 지금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물론 다른 음반도 좋은 음반이 부지기수지만 욕을하던 칭찬하던 이걸빼고 5번을 논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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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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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e***: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우선 베토벤에게 감사해야 하고, 그 다음엔 클라이버에게 감사해야 할듯. 4악장이 불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4악장만 따로 떼어듣는다면 기존의 관념과 맞지 않아 불편할 수 있겠지만, 1악장부터 한번에 이어서 듣다보면 클라이버의 해석에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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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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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4악장이 승리라기 보다는 <각성>이라는 측면이 부각된 연주. 이연주의 4악장이 <빵>터지지 않는다는 불만을 가진분들은 이 교향곡을 할리우드 영화의 오르가즘적 구조로 이해하시는 듯,,베토벤이 그리 유치하지만은 않다는 걸 증명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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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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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전통적인 틀을 깨고 마련한 분수령 중 하나. 4악장 중심제를 탈피한 것은 조금 유감스러우나, 남들이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서 그 진가가 확인되는 명연. 바이올린과 비올라는 신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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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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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e***: 사놓고 두번 듣고 10년째 잠자고 있는 음반 
4명 (2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7/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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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추진력과 유연성의 상호 조화가 이루어진 점을 높이 사야 할 듯. 단순히 강렬함에 대해서만 기대를 갖고 듣는다면 자칫 잘못하면 별볼일없는 연주라고 착오할만한 공산이 크다. 이 곡에 있어서 다들 잘 알고 있는 부분 외의 것들에 신경을 써서 들어보면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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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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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명연 중의 명연. 푸르트벵글러의 묵직한 서정성, 카라얀의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금관과 대비되는 클라이버의 휘몰아치는 현은 5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4악장에서의 반복이 조금 낯설긴 하지만, 이것도 이 음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라 생각하자. 베토벤이나 클라이버 두 사람 모두 자유를 갈구한 예술인이기에 클라이버의 이 연주는 어찌보면 5번의 이상적인 연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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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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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z***: 베토벤연주의 핵심은 바로 멜로디가 아닌 리듬이다! 그리고 그 핵심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음반을 들어라. 1악장이 추상적인 운명의 무거움이라고 해석하여 표현한 기존 연주에 대해 반기를 든 역사적인 연주였다면, 4악장 역시 해방의 기쁨을 지상의 단단하고 무거움이 아닌 하늘에서 너울거리는 감성으로 표현한 것뿐...4악장이 보다 단단해야 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주관적입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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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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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b***: 수백번 들어본 것 같다. 그러나 질리지 않았다.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이 곡이 가지는 장점이 조금씩 들어나는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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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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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y***: 그는 완벽주의성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보여주는 5번의 실체도 그의 연주만큼이나 치밀하며 완벽하다, 적어도 내가 사는 이 순간만큼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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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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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q***: 1악장의 빠바바 방~~ 이부분을 든는 순간부터 이 연주가 범상치 않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레파토리에 까다롭다는 클라이버의 꼼꼼함이 배어나오는 명연이라고 생각된다. 아랫분들의 의견을 정리하면 1악장은 명연이나 4악장은 그렇지 않다가 지배적이나, 베토벤 5번은 1악장의 빠바바 방~~ 여기에서 결정나는것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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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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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1악장은 확실히 최고다. 클라이버의 특유의 리듬감이 살아나면서 대단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그러나 그것을 해결해줘야 할 2,3,4악장에서는 1악장만큼의 그것이 나오지가 않는다. 사실 종악장이 그다지 밋밋하진 않지만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1악장이 너무..훌륭해서 그만큼 종악장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인듯..운명을 무겁고 중후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달리 해석했다는 거만으로도 대단한 음반. 그러나 강요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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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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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fi***: 특정 악장만의 평가도 가능하겠지만, 아주 심각하고 중후한 클래식의 대표적인 곡으로 인식되는 베토벤 5번이 갖고있는 선입견을 깬 개성있는 연주임을 부인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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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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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h***: 나의 주관적인평가는 이보다 좋은연주는 별로없다고본다.그리고객관적인것은 세계유수의 오케스트라단원그리고 정명훈씨외에여러지휘자가 인정한 클라이버다.4악장이 무려터졌다는것을 구체적으로 아래 리뷰에 시분 표시와 다른연주와 비교해주시라!! 그러면 인정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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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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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u***: 1악장은 위대하다. 그러나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 특히 4악장......베토벤의 통쾌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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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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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솔직히 이음반이 별로라는 분은 미안하지만 클래식 다시 첨부터 시작하든지 졸업하든지 해야합니다.4악장의경우 다른어떠한연주보다 템포하나만보더라도 푸선생외에는 견주지못한다.다른음반은 클라이버연주와 비교하면 촌스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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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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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라이센스 LP와 CD에서는 진가를 느낄 수 없었지만 DVD-Audio 버젼은 제대로 이 연주를 들려주는 듯 합니다. 정말로 전율이 느껴지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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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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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최고라는 명반가이드의 안내를 보고 망설이지 않고 샀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듣지 않는다. 혹 듣더라도 1악장만... 2악장은 너무 가볍고, 3,4악장은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불어터진 라면면발같다... 그래도 1악장은 인정한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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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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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당신은 연주를 듣는가? 남의 평가를 듣는가? 혹, 남이까니까 같이까지 않았는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명반가이드마다 거론되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 물론 명반가이드운운하는 것조차 어떻게 보면 남의 평가를 유용한 것일진 모르지만, 최소한 객관적시각이라는 점을 볼때 그들의 평가는 좀더 냉정함을 유지한 평가라고 본다. 자신의 귀로 들어라. 그리고 느껴라. 이것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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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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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2악장이 유연해지고 4악장이 좀만 타이트해졌으면 만점일 아쉬운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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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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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00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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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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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1악장은 완벽하나 갈수록 지루해지는 용두사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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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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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최고!! 레코드방 주인의 권유가 칼뷤이 아니라 클라이버였다면 좋았을텐데.. 5번의 재발견. 역시 클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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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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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뛰어난 5번 연주임에는 분명. 그러나 난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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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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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3, 4악장으로 넘어설 때의 빈필 특유의 금관소리에서 벅찬 환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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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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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이보다더 힘있는 연주는 없을것 같내요.연주가 시작되면서 이앨범의 운명이 결정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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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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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제 귀에는 아무래도 3-4악장이 조금 밋밋하게 들리는군요. 음질과 3-4악장의 고양감을 고려한 "개인적" 추천으론 뵘과 셀 등이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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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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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누군가 5번을 추천해 달라면 43년 푸영감과 74년 클라이버 두 개를 추천하겠다.딱 하나만 해달라면 음질까지 모두 고려한 이 음반을 하겠다.하지만 43년 푸르트벵글러도 꼭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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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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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너무나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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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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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운명을 듣겠는가? 그렇다면 '닥치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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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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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악장부터 곡의 핵심을 바로 파고드는 놀라운 명인기. 아, 이 음반만 들으면, 이후의 음반들이 얼마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좀 과장하자면, 새롭다는 가디너나 아르농쿠르마저 너무 낡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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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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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3악장과 4악장, 말린다 말려. 반복 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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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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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베토벤이 살아있다면, 그 조차도 이 음반을 최고의 음반으로 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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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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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두 말할 필요 없이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 클라이버가 보여주는 강력한 추진력과 박자 감각은 그 어느 지휘자에게서도 찾을 수 없는 실로 독특한 그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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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최고다. 향후 100년간 이를 뛰어넘는 운명은 나올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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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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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즉물주의를 뛰어넘는 뱅글러의 5번을 잇는 불후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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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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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클라이버의 진가를 알게 해주는 연주다!!! 이만한 '운명'이 또 나올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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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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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Rudolf Kem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