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곡이 주는 본래의 무게감을 얼마나 충족시켰는지는 논외로 하고, 밝고 찬란한, 그리하여 신나고 즐거운 연주! 특히 목관 파트는 신선하고 상쾌하다. | 06/04/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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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전체적으로 너무 템포가 빠르게 연주했다는 느낌을 주네요,,,특히 2악장이 그런 느낌을 주네요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8/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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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무질서 가운데 질서랄까. 짜릿하고 리듬감넘치는 1악장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연주 | 04/08/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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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1악장, 호른이 너무 앞에 나와서 밸런스가 불안정하다. 2악장, 호른의 어택이 클라이막스를 더해준다. 3악장, 트럼펫이 시원하게 울리고 클라이막스는 시원하다. 4악장, 트럼펫은 무너지지만 팀파니가 보상해준다. | 04/03/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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