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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TOCE
[1 CD] TOCE-5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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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 68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Charles Munch (conductor)
Orchestre De Paris


 녹음: 1968/01/08,12 Stereo, Analog
장소: Paris?


[2003/8/9 cg***님 입력]

EMI
[1 CD] TOCE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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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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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TOCE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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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22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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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D] 902956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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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p***: 브람스 1번은 오직 뵘 59년이 킹왕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좋은 연주는 끝없이 많구나...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10/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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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e***: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압도적인 힘으로 몰아붙이는 뮌슈의 브람스 1번 그러나 딱딱함이나 이질감이 느껴지지않는 좋은 연주입니다. 4악장에서 목관이 약간 묻히는 듯한 부분들도 있지만 이미 평을 남기신 분들 말처럼 듣는 재미로는 최고인 브람스 1번입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10/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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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e***: 불타는 용광로와 같은 화끈하고 호쾌함으로 귀를 즐겁게 하는 연주. 반면에 브람스 특유의 고독과 우수, 그리고 내면적은 면은 드러나지 않는다.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1/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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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직접 실황으로 듣는게 아니고, 단지 레코딩을 들으면서 이토록 실황의 열정이 느껴지는 음반은 찾기가 쉽지 않다. 감정과 이성 그 사이에서 뮌시와 파리오케스트라는 감정 쪽에 치우친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딱딱하기 보다는 열정으로 가슴이 벅차 터져버릴 것같은 브람스를 듣고 싶다면 번스타인의 브람스 1번과 함께 꼭 들어봐야 할 브람스 1번 연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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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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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e***: 하염없이 듣기 즐겁다. 하지만 저승에 계신 브람스가 거칠고 과한 이 울림들을 좋아할까. 
6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4/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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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열혈의 지휘자 뮌시의 대표적인 명반. 뜨거운 곡에 걸맞는 뜨거운 연주다. 이만큼 벅찬 감동을 주는 명연도 드물다. 
12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9/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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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6***: 가장 독일적인 작품을 가장 프랑스적인 악단이 정곡을 찌르는 연주를 했다.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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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가장 독일적인 작곡가 브람스. 이제 굳이 프랑스 악단이라는 이름으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필요가 없다. 그 자체로 아름다운 연주 
6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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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n***: 정녕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왜 이런 불후의 명반을 EMI 본사에서 재발매하지 않는가이다. 도시바EMI 것이 있지만, 항상 입고되기가 무섭게 매진된다.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10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5/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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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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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M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