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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15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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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 68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52/02/10 Mono
장소: Titania Palast, Berlin


[2003/8/25 th***님 입력]

DG
[1 CD] POCG-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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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5 cg***님 입력]

DG ORIGINAL MASTERS
[6 CD] 477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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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9 ch***님 입력]

DG (JAPAN)
[1 CD] POCG-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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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RA
[1 CD] FURT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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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 b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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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CDSM001J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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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4 ch***님 입력]

MEMBRAN
[107 CD] 2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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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6 j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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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CD] UCGG-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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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1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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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G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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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m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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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CDSM017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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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ch***님 입력]

DG
[50 CD] 47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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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3 ne***님 입력]

성음
[1 LP] SEL2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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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8 ga***님 입력]

DG
[40 CD] 479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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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4 ne***님 입력]

DG
[34 CD] 00289483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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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0 ky***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o***: 바위가 떨어지는 듯한 저돌감과 목덜미가 떨리게 하는 긴장감과 진지함. 푸르트뱅글러는 같은 악단을 데리고 다른 소리를 만들어내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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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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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나의 취향과 다르지만 감히 폄하할수 없는 연주. 처절하며 강렬하다. 이연주를 듣고 나면 흐물흐물한 틸레만이 어떻게 푸르트벵글러-카라얀으로 이어지는 독일 지휘자계보를 잇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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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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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푸르트뱅글러의 전형인 과격함이 그대로 방출되는 메테오같은 연주. 그러나 끝나고 나면 그 어떤 아쉬움이나 미진함도 느껴지지 않는 연주.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8/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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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j***: 푸르트뱅글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강추..그러나 교과서적인 브람스 1번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까지는.. 그러나 푸 선생의 즉흥성을 제대로 느껴봅시다. 이 날 특히 컨디션이 더 좋으셨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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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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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적어도 이 음반을 듣기 전까지는 브람스 1번은 '어둠에서 광명으로'의 전형으로 4악장의 환희의 노래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이 음반의 4악장 코다에서의 금관과 팀파니의 울부짖음은 과연 환희인가, 환희를 갈망하는 처절한 절규인가? 매일 숨을 옥죄여오는 베토벤의 그림자를 뛰어넘고자하는 브람스의 승리를 향한 처절한 외침은 아닐까?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4/0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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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기존 DG반(본사/일본로컬판)보다 TAHRA 신발매반이 훨씬 더 훌륭한 음질을 제공한다. 해상도와 음장감 모두 개선되었으며 음원을 보다 원색적으로 포착했다. DG반에서 삭제되었던 박수소리가 복원되었으며, 연주는 호불호를 떠나 저돌무식함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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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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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52년 모노 음반이란 걸 감안한다면 음질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연주가 정말 환상적이다. 현과 관악의 배합이 정말 절묘하고, 게다가 4악장 마지막의 엄청난 속도감은 정말이지 감상자로 하여금 환희에 빠져들게 만든다. 모노 녹음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꼭 들어봐야 할 브람스 1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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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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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이 녹음의 진수는 아무래도 4악장이 아닌가 싶다. 푸르트벵글러의 특징이 아주 잘 살아나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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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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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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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 Furtwängler